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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업무시스템 상담센터 업무시스템 칼럼Vol.172 2026.02.01(월)다카하시 미노루

단독 전담의 비결

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중소기업의 시스템 개발은
'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정답입니다.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든 외주를 주든, 어느 쪽이든
“제작은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팀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도 계시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여러 명보다는 한 사람에게 일관되게 맡기는 편이 결과적으로는
품질이 높고 비용도 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 개발을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팀이 맡는 것은
언뜻 보면 개발이 더 빨리 진행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제작 의뢰 측(내부 개발이라면 이용 부서, 외부 개발이라면 사장님이나 이용 부서)과 접촉하는
제작 측(내부 개발이라면 사내 SE, 외부 개발이라면 시스템 회사의 담당자)과 접촉하는
의뢰 측과 제작 측 간의 오해와 인식 차이가 커집니다.

제작 대상 측, 즉 제작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측의 인원은 많아도 상관없지만
제작 측, 즉 시스템을 만드는 측의 인원은 가능한 한 최소화해야 합니다.

시스템을 만드는 측의 인원이 1명에서 2명이 되면
1인당 부담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집중력이라 할까 진지함이라 할까, 기개마저 조금은 훼손됩니다.
이것은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인간의 본성입니다.

제작 측 인원 증가로 인한 오해의 증가는
재작업량을 늘리고, 결함을 늘리며, ‘뉘앙스나 사양 해석의 차이’를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시스템은 사용자·제작 의뢰 측·완성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측의
기업 고유의 노하우·고유한 규칙·고유한 고객 대응,
즉 ‘뉘앙스’의 재현이 중요합니다.
뉘앙스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기업 문화에 대한 일관된 이해가 필요하며,
그 파악 작업은 한 명의 담당자가 일관되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스템의 규모나 사정에 따라 여러 명이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회의나 소통의 자리에서는
제작 측의 연락 창구는 일관되게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담당자가 여러 명이 되면
“A 씨에게는 이렇게 설명했다”, “B 씨에게는 다른 답변을 들었다”와 같은
혼란이나 오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정신적 부담이 생깁니다.
이는 의뢰 측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위 내용은 시스템 개발 시에도, 유지보수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부 개발이든 외부 개발이든 상관없이
개발 비용·유지보수 비용의 구분 없이
시스템 관련 비용을 사장님이 부담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자사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것이며,
결코 ‘신입 SE들을 모아 키우는 연수비’로서
시스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주, 즉 시스템 업체에 의뢰할 때
그 개발이나 유지보수 현장을 신입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끊이지 않습니다.
사내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이라면 자사 인력이 성장하므로 괜찮다고 치더라도
외주 개발의 경우, 그렇게 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고 느끼는 사장님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개발도 유지보수도 베테랑 한 명이 담당하면
요청에 대한 답변은 신속하고 정확합니다.
신입과 베테랑이 팀을 이루어 대응하면 비용이 두 배로 늘어나는 데 비해
이견이 늘어나고 비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하면, 베테랑 한 명이 담당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담당자가 여러 명이면 한 명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안심이다”
라는 주장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이상론이자 환상에 불과합니다.

시스템의 핵심 부분, 가장 복잡한 부분은
결국 그것을 만든 당사자 한 명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인 대응은 ‘두 사람’이라도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나 복잡한 사양 변경은
시스템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어렵습니다.

또한,
“한 사람에게 맡기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치우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주장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말씀하신 대로,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위험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외주 개발 시 시스템 업체 측에서는
제안 내용이나 설계 방침을 자료·문서·심지어 데모를 통해,
요구가 충족되었는지, 뉘앙스를 재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내 개발 현장에서도 사내 SE에게 동일한 책임이 부과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두 설명만으로는 ‘말했다, 안 했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판단 자료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문서화되거나 시연된 설명이 있다면 오해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는 나중에 비용 대비 효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설명은 전문 용어를 피하고, 회사 분위기에 맞는 업무 용어로 해야 합니다.
'한 명'의 담당자가 대화를 거듭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말로 필요한 기능과 뉘앙스가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 명이 분담하면 이러한 ‘이해’가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본질을 벗어난 시스템이 만들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상, 글이 길어졌지만
내부 개발이든 외부 개발이든
시스템 제작 시 인력 배치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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