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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업무시스템 상담센터 업무시스템 칼럼Vol.169 2025.11.01(일)다카하시 미노루

조작 매뉴얼은 돈 먹는 하마, 고생만 하고 보람 없는 일

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저희는 개발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위해
화면 캡처와 조작 개요 자료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시합니다.
이는 각 SE에게 의무화된 임무로서,
시스템 개발 절차의 일환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매뉴얼 '형식'의 자료이며
별도 비용이 들지 않을 정도의 간소한 것이지만
본고에서는 편의상 매뉴얼이라고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매뉴얼을 작성하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스템 품질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이하에 상세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시스템을 제작할 때,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회사에 조작 매뉴얼 작성을 의뢰합니다.
화면 캡처를 삽입하고 조작 절차를 꼼꼼히 설명한,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시스템 도입 후, 마찬가지로 많은 기업이
주문했을 법한 매뉴얼의 존재를 잊어버립니다.
익숙한 조작은 몸이 기억하고 있고
모르는 점은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게 빠르기도 하고
또한 운영이 정착될수록 그 규칙이 치밀하고 엄격해지기 때문에,
곤란할 때일수록 의지할 수 없는 것이 매뉴얼이 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보량이 많아 신입 사원 교육에도 쓰기 어렵고,
이것이 매뉴얼의 ‘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시스템에 작은 기능 추가나 화면 변경이 있을 때마다
매뉴얼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생깁니다.
갱신하지 않으면 매뉴얼과 실제 화면이 일치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서 관리 비용은 저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이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예산 용도가 됩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매뉴얼 따위는 만들지 않는 편이 현명할까요?
실제로 많은 시스템 업체들은 “매뉴얼은 비용 대비 효과가 나쁘다”고 말합니다.
저희도 그런 말을 듣는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뉴얼을 계속 만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뉴얼을 만들면 시스템 자체의 품질이 극적으로 향상되기 때문”
입니다.

화면 캡처를 찍고 조작 절차를 문장으로 작성하는 작업은,
SE에게 ‘사용자 관점’을 강요합니다.
자신이 설계한 화면을 다시 들여다보며 설명문을 쓰려고 하면,
기능 배치의 부자연스러움이나 알기 어려운 항목명이 눈에 띄게 됩니다.

SE가 '이 기능의 설명이 어렵다,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순간,
그것이 바로 개선의 기회가 됩니다.
매뉴얼을 배포하기 전이라면, 아직 수정 비용을 낮게 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뉴얼의 진정한 가치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그 과정’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개발의 최종 단계에서 조작 방법을 언어화하는 행위 그 자체가,
시스템의 사용 편의성을 저비용으로 검증하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물론, 재고 조사나 결산 등 가끔 사용하는 기능의 확인에
매뉴얼이 유용하겠지요.
다만, 그 빈도는 기껏해야 1년에 한 번 정도입니다.
반년이나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할 일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뉴얼을 ‘납품물’이 아니라
“품질 검사 도구”로 규정하고, 각 SE에게 그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시스템 개발 시
고객님께 문서 관리비를 청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는 화려하고 완벽한 것이 아니라,
화면 캡처와 조작 개요를 보여주는 정도의 간이 매뉴얼을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품질 향상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야말로 중소기업의 시스템 운영을 현실적으로 뒷받침하는 지혜입니다.


귀사에서도 어떤 매뉴얼을 작성하실 때
위의 내용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사에서도 매뉴얼을 작성하실 때 위 내용이 참고가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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