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세상의 비즈니스맨 중에는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조건 없이 둘 중 하나를 파트너로 선택해야 한다면
모두 전자와의 관계를 선택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졌구나,
라는 장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귀사의 동종 업계 동료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밀려
폐업하는 순간을 목격한 경험이
상당히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귀사의 업계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고객의 이익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실하고 착실하게 오해 없는 의사소통을 쌓아가는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계약을 따내기 위해 초기에 비현실적인 견적을 제시하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후자가 더 살아남는 경향이 있는 것은
우리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를 포함해 여러분 모두
전자가야말로 성공하기를, 마음 깊이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때로는, 언제나, 현실은 가혹하여
경제 원리에 따라 후자가 선택되고 전자가 패배하는 경우가 어쩔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과거를 돌이켜보면 “가격이 저렴해서 이 업체를 선택했다”는 경우가
과거에 몇 번쯤은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히 IT 업계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거래하면
종종 장기적인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경험상 단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에 또 추가 비용,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재설계 비용,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인건비가 증가한
애초에 필요 없는 시스템을 도입해 처음부터 전부 낭비되는 경우 등
혹시 여러분이 기억을 더듬어 보시거나,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통해
몇 가지 사례를 떠올리실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처음부터 다른 업체를 선택했더라면 더 저렴하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 분들도 꽤 많을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귀하(혹은 귀사의 담당 직원분)와 담당 SE의 궁합이
시스템의 완성도나 사용 편의성 등의 성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시스템 업체를 선정할 때는 꼭, 해당 업체 담당 SE에 대한 인성적인 평가를
선정 기준 중 하나로 삼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결재서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적게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며
애초에 인간적인 평가는 수치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판단하는 측의 주관적인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적어도 명백히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의뢰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위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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