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사내 개발이든 외주든
제작한 시스템의 순조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사전 마스터(마스터 파일)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장부만으로 관리하던 기록을 전자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한
경우, 위와 같은 개념이 누락되기 쉬워
그 결과 시스템을 운영에 투입하지 못하고
방향 전환 혹은 원점으로의 회귀(=시스템 폐기)라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현재 완전히 아날로그 방식인 업무에 대해
전자화를 검토할 때는
갑자기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일시적으로 이중 관리가 되더라도 엑셀로 관리해 보거나,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시스템은 기능(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과 마스터 데이터의 조합입니다.
마스터 데이터는 회사의 독자적인 과거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물이며,
이것이 불충분한 상태의 시스템에서는
내일의 운영을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장부 내용을 엑셀로 모아보면
시스템에 요구되는 항목과 그 목적이 더욱 명확해지며,
향후 시스템을 구축할 때 요구 사항의 누락이 줄어들 것임을 장담합니다.
어떤 시스템을 다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전표 데이터는 물론, 이미 구축된 마스터 데이터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올바르게 변환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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