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고도경제성장기를 끝으로, 일본은 더 이상 ‘세계 1위 국가’가 아닙니다.
이제 중국과 미국에 운명을 쥐여진 것이 일본의 슬픈 현실입니다.
자주 듣는 ‘세계화’란 ‘경쟁 상대가 전 세계에 있다’는 뜻입니다.
판매는 그렇다 치더라도, 특히 구매의 경우 외국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의 업종에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 분야에서도 외국 자본이 진입해 경쟁자가 되고,
견적 비교나 가격 인하를 강요당하는 기업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왜 디지털화를 해야 하는가? 아날로그 상태 그대로라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의문을 품는 사장님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기계에 대체될 수 없는 부분(문제 발견, 해결책 모색, 인간미 넘치는 영업)은 그대로 발전시켜 나가면 되겠지만,
디지털화가 가능한 업무는 할 수 있을 때 미리 해두는 편이 나중에 유리합니다.
언젠가 시스템으로 무장한 외국 기업이 들어와, 풀 한 포기 자라지 않을 정도로 고객을 싹쓸이해 갈 것입니다.
컴퓨터 한 대를 사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원래는 일본을 위해 일본 제품을 사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비용을 우선시하여 해외 제품을 사게 됩니다.
‘일본이 넘버원’이던 시절이라면, 다소 안주하고 있어도 괜찮았을 것입니다.
내수는 왕성하고 외국 자본은 약했다면(라기보다 예전에는 외국 자본이 일본에 들어오지도 못했죠)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쟁자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고, 그 경쟁자들은 IT에 아낌없이 자금을 투입합니다.
우리도 뒤처질 수는 없겠죠.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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