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시스템 가동률은 99%의 실적을 자랑합니다!”
라는 홍보 문구를 듣게 된다면, 그 근거가 되는 계산식을 물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
(a) 하루 24시간 × 1년 365일 = 연간 총 8,760시간
(b) 연간 가동 정지 시간의 합계가 84시간(3일 반)이라고 가정한다
(c) 가동률은 1 - (b) ÷ (a) = 99(%)가 된다
위 예시를 보면, 84÷12개월 = 월평균 7시간의 시스템 정지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산식에 따라서는 99.9%의 가동률을 자랑하는 시스템이라도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동 정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확인해 둘 필요도 있습니다.
절대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대체 운영 수단이 없는 업무의) 시스템이라면,
도입 전에 가동률 산정 기준이라도 좋으니,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인접 칼럼 안내■
<<< 한 편 새로운 칼럼으로 Vol.108 - '일하는 방식 개혁'이 아니라 '일하게 하는 방식 개혁'임을 알아야 한다 2020.12.01
>>> 한 편 이전 칼럼으로 Vol.106 - 화상회의에서 실수하면 영업맨에게 무시당한다 2020.11.01
전송 중입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