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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업무시스템 상담센터 업무시스템 칼럼Vol.96 2020.02.01(일)다카하시 미노루

시스템의 주권은 사용자 기업에 있다

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시스템 제작을 의뢰한 시스템 업체(IT 벤더)가,
시스템 도입 후에 파산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모르겠어요”, “파산하지는 않겠죠”, “어떻게 되든 되겠지”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부처님께 설법하는 격이라는 건 알지만
무엇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비즈니스의 이치입니다.
『우리 회사가 먼저 망하겠지, 하하하』라는 말이 아닙니다(웃음)

농담은 제쳐두고, 적어도 구두 약속 수준이라도 상관없으니,
이번 건에 대해서는 사태가 발생하기 전, 평온한 시기에 그 답을 얻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인계받을 시스템 업체를 반드시 찾아두는 것
비슷한 전문 분야를 가진 다른 시스템 업체를
시스템 관리를 계속 맡아줄 수 있도록 하는 것
(청산 예정이거나 사업 철수 예정인 시스템 업체로부터 이런 종류의 상담을 자주 받습니다)

②소스 코드와 데이터베이스 모두를
파일로 인수할 수 있는 것

③평소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둘 것

④ 담당 SE 개인이 독립 창업하도록 하는 것
이 방법도 의외로 효과적입니다.
담당 SE가 창업에 익숙하지 않다면, 대신 회사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⑤담당 SE를 고용하는 것
이 경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어느 경우든, 도망치듯 파산해 버리면
지켜지지 못한 약속이 되어버리겠지만,
시스템 업체는 업무 특성상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너무 갑작스러운 파산은 드물 것입니다.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대책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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