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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업무시스템 상담센터 업무시스템 칼럼Vol.72 2017.07.01(일)다카하시 미노루

업무 시스템은 회사 그 자체

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저희는 ‘업무 시스템이 곧 회사 그 자체’라고 생각하며,
매일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며, 사장님께 도움이 되기 위해,
라는 숭고한 목적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역시, 사실상 시스템은 회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시스템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 등에 대해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①사람에게는 한계가 있는 수명이 있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아무리 뛰어난 직원이라도 활약할 수 있는 기간은 20~30년 정도이며,
그중 특히 전성기를 누리는 기간은 길어야 10년 정도일 것입니다.
시스템은 몇 년 치의 데이터라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장비는 낡아지지만, 비용을 투자하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②시스템이 극단적으로 진화할 경우, 인간이 시스템의 하청업체가 되어버린다
시스템에는 회사의 뜻이 담겨 있으며, 그 뜻은 시스템의 입출력 규칙으로 구체화됩니다.
규칙이란, 표현을 달리하면 제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극단적으로 진화하면, 인간(직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스템이 말하는 것(제한)에 따라야만 하게 됩니다.
시스템이 사람을 일하게 만든다는,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이상(?)적인 모습의 완성입니다.
※이런 결과를 바라며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장님은 의외로 많습니다.
사장이 앞장서서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이 앞장서서 직원을 일하게 하는 구도입니다.

③ 업무 인계가 비교적 간단하다
직원 업무 인계에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에 비해, 노력만 기울이면 충분한 인계 인수가 가능할까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능력이나 우위성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모방할 수도 없는, 재현 불가능한 요소에 크게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시스템의 인계(교체)는 사람의 인계에 비해 훨씬 간단합니다.
설계서가 없더라도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확인하면 60~80% 정도는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로서는
“직원 육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스템도 동시에 키워 나갑시다”
라는 제안을 각 기업의 사장님들께 적극 권장드리고자 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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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칼럼 안내■

<<< 한 편 새로운 칼럼으로 Vol.73 - 시스템이 비싸다고 주장하기를 멈추지 않는 기업에 미래가 있는가 2017.07.01

>>> 한 편 이전 칼럼으로 Vol.71 - 못난 직원을 시스템 부서로 보내서는 안 된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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