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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업무시스템 상담센터 업무시스템 칼럼Vol.66 2016.10.01(일)다카하시 미노루

사내에서 광범위하게 의견을 모으면 시스템은 좌초된다

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회사 경영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사장님께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런 웃을 수도 없는 웃긴 이야기는,
유감스럽게도 가끔 듣게 됩니다.

저희는 기업의 경영에 대해 의견을 낼 입장은 아니지만,
시스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상명하달식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그 의견을 발표합니다.

시스템은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회사가 독자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개별 직원이나 고객의 모든 제멋대로인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시대가 역행하고, 복잡성이 극에 달하며,
손글씨와 계산기로 하는 편이 낫다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기분 전환 차원에서 의견을 물어보는 정도는 좋은 일입니다.
사장 한 명보다 직원 전원이 고객 접점의 총량을 반드시 더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의견 중에는 빛나는 아이디어가 일부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런 경우
직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장벽을 너무 낮게 설정해 버리면,
올바른 노력의 축적을 모르는 사람이 그 순간만을 노려 큰 소리로 외치며
회의는 극도로 산만해져, ‘웃을 수도 없는 웃음거리’가 됩니다.
의견이나 요청을 모으는 것은 ‘공개 모집’이라는 형태가 아니라,
회사의 조직도와 절차에 따라, 예를 들어 일반 직원 ⇒ 관리직 ⇒ 임원 ⇒ 사장,
와 같은 상향식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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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칼럼 안내■

<<< 한 편 새로운 칼럼으로 Vol.67 - 【클라우드 이야기】사내 서버가 짐이 아니라, 독점 관리하는 직원이 짐입니다 2016.10.01

>>> 한 편 이전 칼럼으로 Vol.65 - 시스템 관리에 맞지 않는 직원은 평생 맞지 않는 채로 있습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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