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고 있습니다.
의 타카하시입니다.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으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이러한 질문을 사장님으로부터 받을 때가 있습니다.
시스템 도입 지연, IT화 지연은 채용 지연과 교육 지연으로 이어지며,
결국 자사의 경쟁력 향상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시스템의 지연이 곧 경쟁력 저하를 의미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이라면 그런 사정도 있겠지만)
중소·영세 기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통해 간접적으로,
IT 도입 지연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집니다.
1. 시스템의 지연, IT화가 진전되지 않음
2. 채용이 지연된다
⇒ (필요한 인재상 및 인원 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
⇒ (입사를 고려 중인 젊은 층이 회사에 관심을 보이지 않음)
3. 교육이 지연된다
⇒ (본업 이외에도 할 일이나 업무 실수가 너무 많아 교육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 (업무 절차가 모호하고 복잡하여 매뉴얼화도 진척되지 않는다)
4. IT화가 잘 진행되고 있는 타사와 비교했을 때, 주로 2, 3번 항목에서 뒤처진다
5. 고객 접점 및 고객 대응 수준이 뒤처지게 된다
6. 가격 경쟁력은 있어도 타사에 영업 기회를 빼앗긴다
시스템을 도입하면 되는가 하면,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고객 대응(신규 영업, 사후 관리)이 좋지 않으면
위 6번(가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도 타사에 영업 기회를 빼앗긴다)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교육(혹은 업무 개선)을 실시하고,
고객 대응을 더욱 개선하는 고객 확보 영업까지 실천해야 비로소
시스템 도입이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종 업계 타사에 비해 뒤처져 있다면 더욱더,
목적을 충분히 검토하고 확고히 인식한 후에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권장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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